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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A 투동(크뮤/KMIU)와 함께한 부린이의 세 번째 부동산 임장! 분당 시범단지 재건축 부동산 임장 후기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 2023/06/30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KMBA/큼바 투자동아리/투동 KMIU(크뮤) 부동산방에 임장 공지가 올라왔고, 임장 지역을 살펴보니 20년간 거주하기도 했고, 나중에 이사할 생각이 있는 분당이 임장지역에 있어서 냉큼 분당 임장에 투표를 했다. 분당 임장방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주제가 있었는데 내가 선택한 주제는 '분당 시범단지 재건축'이었고, KMBA/큼바 원우님들과 날짜를 조율하여 일요일에 부동산 임장을 다녀왔다. 분당의 대표 약속 장소 중 하나인 서현역 광장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부동산 임장 동선과 분당 시범단지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교류한 뒤.. 2023. 6. 30.
KMBA 투동(크뮤, KMIU)와 함께한 부린이의 두 번째 부동산 임장!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모아타운 부동산 임장 후기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2023년 2월 18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 최종 업데이트 : 2023/03/03 어느 날 갑자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KMBA 동기(정확히는 같은 띠)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혹시 주말에 송파구 쪽 부동산 임장을 갈 생각 있냐고 저번 부동산 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운 부린이는 이번에도 부동산에 대해 배우기 위해 바로 '네'라고 답을 했다. 오래간만에 한 카톡인 만큼 안부를 묻고 어떻게 부동산 임장 번개를 주최한 주최자? 혹은 개설자를 추적하니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KMBA 투자동아리/토동 KMIU/크뮤 전 회장님이셨다! 전 회장님 덕분에 .. 2023. 3. 3.
KMBA 투동(크뮤, KMIU)와 함께한 부린이의 첫 부동산 임장! 성남 재개발 태평3구역, 태평2구역, 신흥1구역, 도환중1구역, 도환중2구역 부동산 임장 후기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 2022/06/06 12:00 부끄럽지만 나는 결혼하기 전까지 독립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신혼집을 마련할 때 처음으로 부동산 거래를 해봤을 정도로 부동산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무지했다. 그리고 분당구민으로서 20년을 살긴 했지만, 성남 구시가지(수정구, 중원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신흥 주공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수정구와 중원구가 천지개벽(天地開闢)하는 것을 보면서 뒤늦게 성남 재건축, 재개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임장 전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全無) 했고, 관심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했던 차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 2022. 6. 6.
[셀프등기] 아파트 매수 셀프등기 한 번에 끝내기 2 : 부동산거래신고필증 출력 방법 ※ 본 포스팅은 작성자가 셀프 등기를 하면서 준비했던 과정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작성자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으며, 모든 판단과 결정은 본인의 책임 하에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위 주의 사항에 대해 동의를 하신다면 이 문서를 계속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셀프 등기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와 필요 서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셀프 등기 준비 서류 중 하나인 '부동산 거래 신고 필증' 출력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거래 신고 필증은 '소유권 이전 등기 e-Form 작성' 시 첨부해야 하는 서류인데 다른 서류들 대비 상대적으로 빠르고 쉽게 준비할 수 .. 2021. 12. 23.
[셀프등기] 아파트 매수 셀프등기 한 번에 끝내기 1 : 셀프 등기를 위한 필요한 절차 및 준비할 서류들 ※ 본 포스팅은 작성자가 셀프 등기를 하면서 준비했던 과정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작성자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으며, 모든 판단과 결정은 본인의 책임 하에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위 주의 사항에 대해 동의를 하신다면 이 문서를 계속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 공유 시 반드시 출처를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 2021/12/23 22:15 상반기 집값이 계속 오르는 불안감에 어쩔 수 없이 '패닉 바잉(Panic Buying)'를 할 수밖에 없었고, 말 그대로 있는 돈 없는 돈을 끌어모아 대출까지 해서 소위 말하는 '영끌'을 하여 아파트 매수를 진행하였다. 아파트를 알..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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